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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상하게 망고 빙수가 맛있네요.
팥빙수에 들어가는 팥은 싫고.. 그래서 주로 카페에 가면 커피 종류로 먹었지만..
요즘엔 이런 과일 빙수도 맛있습니다. 서른이 다 되어가니..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입 맛이 바뀌나...ㅎㅎ
어쨋든,! 얼마전 판교 카페거리의 예쁜카페 빈스빈스에 다녀왔습니다.
판교 빈스빈스는, 제가 지난번에 아이스크림 와플이 맛있었다고 올렸던 그 곳이에요.
사실 그 곳에 아이스크림 와플을 먹으러 간게 아닌.. 딸기 빙수인가? 딸기 쥬스인가를 먹으러 갔다가 급 메뉴를 변경 할 정도로 비쥬얼이 좋았는데,
결국은 맛도 굳!
그래서 지난번에 아이스크림 와플과 비쥬얼에서 쌍벽을 이룬 빈스빈스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이 날은,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어요.
작년에 한 번 타보고 거의 1년 만에 탄 것 같네요.
한강 잠실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려다가, 연휴기간이라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그냥 탄천으로 꼬우~!
태평동 탄천 자전거 대여소가 리모델링 공사를 했었는데, 얼마전 재 오픈을 했네요.
출퇴근을 이쪽으로 하는지라, 얼마전에 확인했었어요.
이렇게 빨리..ㅋㅋ 오게 될 줄은 몰랐는데, ㅎㅎ
1시간에 3,000원 이라는 돈을 내고 자전거를 빌렸습니다. 2명이면 6,000원이겠죠?! ㅎㅎ
어린아이 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의 자전거 대여소처럼 태평동 탄전 자전거 대여소의 비용도 1인당 3,000원~
1시간을 딱 타고 반납하구서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 아이스 크림이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베스킨을 갈까.. 홈마트에서 쭈쭈바나 사먹을까~ 하다가 판교 카페거리 빈스빈스로 꼬우~
글쎄 망고 빙수를 시켰더니 이렇게 포춘쿠키까지 딱~
열어봤더니 5등... 아마 이게 꼴등이렸다..ㅋㅋ
타투 스티커...를 받았네요. ㅎㅎ
스티커에 빈스빈스, 망고 빙수, 딸기 빙수 , 와플 이런게 있어서..ㅋㅋㅋ 써먹지는 못하겠네요.
혹시 빈스빈스 가게 되시는 분들은 ㅋㅋ 행운을 빌께요.
꼭 좋은것 당첨 되시길...ㅋㅋㅋㅋㅋ
판교 빈스빈스는 좋은게, 일단 과일이 신선하고요.
아이스크림이 하겐다즈 에요. 그래서 더 맛있는 듯~
아이스크림이 맛있으니 빙수의 맛은 2배가 되는거져~ 그런거져~ 쿠쿠,
망고도 맛있고, 아이스크림도 맛있으니 신날 수 밖에 없습니다. ㅎㅎ
가겨은 13,000원이었던가... 저희는 3명이서 먹었는데 적당한 양이었어요. 2명이서 먹으면 많을 것 같고 4명이서 먹으면 좀 부족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기분 좋은 봄, 신나게 자전거 1시간 타고, 맛있는 망고 빙수 까지~ 룰루랄라
아참, 얼마전엔 가든5에서 영화를보고, 문정동 로데오 거리를 다녀왔어요.
조금 늦은 시간이네 24시간 하는 카페가 있더라고요. 뭐였지.. 탐앤탐스였나.. 하여튼,
거기가서도 망고 빙수를 먹었고. 와플도 먹었어요.
예전엔 커피가 좋아서 카페에 갔고, 그렇기 때문에 카페에 가면 주로 커피를 마셨는데,
요즘엔 빙수가 맛있어서 카페에 가기도 하네요. (물론 커피 한잔보다 비싸다는 건 함정..)
하지만, 좀 더 더워지고 여럿이서 가면 빙수 먹는 것도 좋겠다 싶어요.
빙수도 먹고, 앉아서 이야기도 하고, 에어컨 바람도 쐬고~ ㅋㅋㅋㅋ
4명이서 갔더니 망고 빙수 하나로는 부족하겠다 싶어서, 빵이랑 아이스 아메리카노 까지 한잔~
다들 빙수 먹겠다는 걸ㅋㅋㅋ 내가 커피 마시겠다고 ㅋㅋㅋㅋ
난 커피가 좋으니까능~ ㅎㅎ
그냥 요즘 두번 망고 빙수 먹었다고, 마치 많이 먹어본 것 마냥 떠들어봣네요.ㅋㅋ
언능 일 좀 하고 퇴근해야겠습니다.
여러분 안뇽~
팥빙수에 들어가는 팥은 싫고.. 그래서 주로 카페에 가면 커피 종류로 먹었지만..
요즘엔 이런 과일 빙수도 맛있습니다. 서른이 다 되어가니..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입 맛이 바뀌나...ㅎㅎ
어쨋든,! 얼마전 판교 카페거리의 예쁜카페 빈스빈스에 다녀왔습니다.
판교 빈스빈스는, 제가 지난번에 아이스크림 와플이 맛있었다고 올렸던 그 곳이에요.
사실 그 곳에 아이스크림 와플을 먹으러 간게 아닌.. 딸기 빙수인가? 딸기 쥬스인가를 먹으러 갔다가 급 메뉴를 변경 할 정도로 비쥬얼이 좋았는데,
결국은 맛도 굳!
그래서 지난번에 아이스크림 와플과 비쥬얼에서 쌍벽을 이룬 빈스빈스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이 날은,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어요.
작년에 한 번 타보고 거의 1년 만에 탄 것 같네요.
한강 잠실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려다가, 연휴기간이라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그냥 탄천으로 꼬우~!
태평동 탄천 자전거 대여소가 리모델링 공사를 했었는데, 얼마전 재 오픈을 했네요.
출퇴근을 이쪽으로 하는지라, 얼마전에 확인했었어요.
이렇게 빨리..ㅋㅋ 오게 될 줄은 몰랐는데, ㅎㅎ
1시간에 3,000원 이라는 돈을 내고 자전거를 빌렸습니다. 2명이면 6,000원이겠죠?! ㅎㅎ
어린아이 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의 자전거 대여소처럼 태평동 탄전 자전거 대여소의 비용도 1인당 3,000원~
1시간을 딱 타고 반납하구서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 아이스 크림이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베스킨을 갈까.. 홈마트에서 쭈쭈바나 사먹을까~ 하다가 판교 카페거리 빈스빈스로 꼬우~
글쎄 망고 빙수를 시켰더니 이렇게 포춘쿠키까지 딱~
열어봤더니 5등... 아마 이게 꼴등이렸다..ㅋㅋ
타투 스티커...를 받았네요. ㅎㅎ
스티커에 빈스빈스, 망고 빙수, 딸기 빙수 , 와플 이런게 있어서..ㅋㅋㅋ 써먹지는 못하겠네요.
혹시 빈스빈스 가게 되시는 분들은 ㅋㅋ 행운을 빌께요.
꼭 좋은것 당첨 되시길...ㅋㅋㅋㅋㅋ
판교 빈스빈스는 좋은게, 일단 과일이 신선하고요.
아이스크림이 하겐다즈 에요. 그래서 더 맛있는 듯~
아이스크림이 맛있으니 빙수의 맛은 2배가 되는거져~ 그런거져~ 쿠쿠,
망고도 맛있고, 아이스크림도 맛있으니 신날 수 밖에 없습니다. ㅎㅎ
가겨은 13,000원이었던가... 저희는 3명이서 먹었는데 적당한 양이었어요. 2명이서 먹으면 많을 것 같고 4명이서 먹으면 좀 부족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기분 좋은 봄, 신나게 자전거 1시간 타고, 맛있는 망고 빙수 까지~ 룰루랄라
아참, 얼마전엔 가든5에서 영화를보고, 문정동 로데오 거리를 다녀왔어요.
조금 늦은 시간이네 24시간 하는 카페가 있더라고요. 뭐였지.. 탐앤탐스였나.. 하여튼,
거기가서도 망고 빙수를 먹었고. 와플도 먹었어요.
예전엔 커피가 좋아서 카페에 갔고, 그렇기 때문에 카페에 가면 주로 커피를 마셨는데,
요즘엔 빙수가 맛있어서 카페에 가기도 하네요. (물론 커피 한잔보다 비싸다는 건 함정..)
하지만, 좀 더 더워지고 여럿이서 가면 빙수 먹는 것도 좋겠다 싶어요.
빙수도 먹고, 앉아서 이야기도 하고, 에어컨 바람도 쐬고~ ㅋㅋㅋㅋ
이 날 먹은 망고 빙수는 아이스크림은 어디껀지 모르겠어요. 원산지나 메이커를 못봤네요.
그냥 봤을때는 망고는 별로 없겠다~ 싶었는데, 이걸 비벼보니까 완전 노란색으로 물들어 버립니다.
망고에 과즙이 나오나? 시럽이 있나.. 아님 내가 모르는 안쪽에 망고가 많이있었나..
어쨋든 두둑하게 먹고 왔습니다.
4명이서 갔더니 망고 빙수 하나로는 부족하겠다 싶어서, 빵이랑 아이스 아메리카노 까지 한잔~
다들 빙수 먹겠다는 걸ㅋㅋㅋ 내가 커피 마시겠다고 ㅋㅋㅋㅋ
난 커피가 좋으니까능~ ㅎㅎ
그냥 요즘 두번 망고 빙수 먹었다고, 마치 많이 먹어본 것 마냥 떠들어봣네요.ㅋㅋ
언능 일 좀 하고 퇴근해야겠습니다.
여러분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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