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으아.. 감기기운인가.. 뭐지..ㅠ
어제 새벽부터 목이 칼칼~한게 침살킬때마다 아프더니.. 하루 종일 그러네요
뭐 잘 못 먹거나 한 것도 아닌데..
아마, 어제 교회에서 워십 연습을 하다가 교회 동생한테 옮았나 봅니다. ㅠ
저녁 때가 되서 그런 건지, 감기기운이 있어서 그런건지~ 적당히 맵고 맛있는 쭈꾸미가 먹고 싶네요.
아래 사진은 전에 병원에서 마케팅을 할때 회식으로 갔던 사진 인것 같아요. 생각이 나서 다시 끄적여 봅니다. ㅎㅎ
구로디지털단지역 맛집, 원쭈꾸미 원주꾸미
쭈꾸미와 삼겹살의 조합. 혹은 주꾸미랑 키조개(가이바시?)의 조합은 기가 막힌 조합이죠.
거기에 절인 양파까지 깻잎에 싸서 뽝~ 먹으면 냠냠.. `ㅡ` 먹고싶네요.ㅎㅎ
쭈꾸미는 언제 먹어도 맛이있지요.. 지난 주말에도 먹었는데 그러고보니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ㅠ
지나가는길에 들려서 포장으로 3인분 정도를 해왔거든요. 주인 아주머니께서 넉넉히 주신 양파 절임까지 가득 들고요. ㅎㅎ
삽겹살은 이마트에서 따로 살까~? 하다가 양념 삽겹살까지 사왔습니다. 물론 이마트에서 따로 사서 드셔도 좋습니다만 양념이 베어있는 그 양념 삼겹살이 먹고싶었기 때문이죵
2-3달 전에 거실에서 먹을 때 필요한 인덕션(?)이랑 전기 불판을 하나 샀거든요.
가끔 친구들이랑 함께 고기 구워먹고 하는 날이 있어서 좀 오래된 불판을 대신할 새 불판을요 ㅋㅋㅋㅋ
그리고 거실용 상도 하나 삿었지요. 4-5명은 둘러앉아 먹기 충분한 크기 ㅋㅋㅋㅋ
어제도 그렇게 먹었어요. 신문지 가득 두르고~ 문제는 설거지를 아직 안했넹..ㅋㅋ
집가면 또 삼겹살 냄새가 나겠다능 `ㅡ`
그러고보니 구로디지털단지역 맛집 원쭈꾸미에서 새우튀김도 있어요. 새우튀김이 엄청 크다능..제 손가락 2-3개 굵기로 손바닥 만한 길이임
제가 남자치고 손이 좀 작긴 한데.. 어쨋거나 꽤나 큰 사이즈
그래서 5마리인가 6마리에 만원정도 하는데, 그 값어치를 합니다.
대하축제나 그런데가서 대하구이 먹는 그런 느낌! 아니 그보다 더 살은 통통하고 바삭바삭하면서 기름이 깨끗해서 더 맛있지요. 그래서 제가 자주 먹는 ㅋㅋㅋ
어제 새벽부터 목이 칼칼~한게 침살킬때마다 아프더니.. 하루 종일 그러네요
뭐 잘 못 먹거나 한 것도 아닌데..
아마, 어제 교회에서 워십 연습을 하다가 교회 동생한테 옮았나 봅니다. ㅠ
저녁 때가 되서 그런 건지, 감기기운이 있어서 그런건지~ 적당히 맵고 맛있는 쭈꾸미가 먹고 싶네요.
아래 사진은 전에 병원에서 마케팅을 할때 회식으로 갔던 사진 인것 같아요. 생각이 나서 다시 끄적여 봅니다. ㅎㅎ
구로디지털단지역 맛집, 원쭈꾸미 원주꾸미
쭈꾸미와 삼겹살의 조합. 혹은 주꾸미랑 키조개(가이바시?)의 조합은 기가 막힌 조합이죠.
거기에 절인 양파까지 깻잎에 싸서 뽝~ 먹으면 냠냠.. `ㅡ` 먹고싶네요.ㅎㅎ
쭈꾸미는 언제 먹어도 맛이있지요.. 지난 주말에도 먹었는데 그러고보니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ㅠ
지나가는길에 들려서 포장으로 3인분 정도를 해왔거든요. 주인 아주머니께서 넉넉히 주신 양파 절임까지 가득 들고요. ㅎㅎ
삽겹살은 이마트에서 따로 살까~? 하다가 양념 삽겹살까지 사왔습니다. 물론 이마트에서 따로 사서 드셔도 좋습니다만 양념이 베어있는 그 양념 삼겹살이 먹고싶었기 때문이죵
2-3달 전에 거실에서 먹을 때 필요한 인덕션(?)이랑 전기 불판을 하나 샀거든요.
가끔 친구들이랑 함께 고기 구워먹고 하는 날이 있어서 좀 오래된 불판을 대신할 새 불판을요 ㅋㅋㅋㅋ
그리고 거실용 상도 하나 삿었지요. 4-5명은 둘러앉아 먹기 충분한 크기 ㅋㅋㅋㅋ
어제도 그렇게 먹었어요. 신문지 가득 두르고~ 문제는 설거지를 아직 안했넹..ㅋㅋ
집가면 또 삼겹살 냄새가 나겠다능 `ㅡ`
이 사진은 보니까 쭈꾸미랑 키조개랑 같이 구워 먹은 사진이네요.
삽겹살 + 쭈꾸미 조합에다가 밥을 볶아 먹는거랑, 주꾸미 + 키조개를 구워 먹은 불판에다가 밥을 볶아 먹는거랑 맛이 다르거든요.
볶음밥에서 느껴지는 그 맛과 향이 다름 ㅋㅋㅋㅋㅋ
조만간 한번 또 다녀와야겠습니다.
토요일에는 후라이팬에 구워먹었고, 일요일에는 말씀드린 불판에 구워먹었는데..
이 솥뚜껑? 같은 불판에 구워먹는거랑 느낌이 달라요.ㅠ
그래서 주말에는 볶음밥은 먹지 못했지요.. 후라이팬이나 불판에 구워먹으면 양념이 타서.. 복음밥 해먹기가 좀 애매함~
양념을 많이 넣거나 쭈꾸미랑 같이 비벼(?)먹을 순 있는데.. 그냥 볶음밥으로 먹진 않았어요. 난 볶음밥이 먹고싶었다규~ ㅠ
그러고보니 구로디지털단지역 맛집 원쭈꾸미에서 새우튀김도 있어요. 새우튀김이 엄청 크다능..제 손가락 2-3개 굵기로 손바닥 만한 길이임
제가 남자치고 손이 좀 작긴 한데.. 어쨋거나 꽤나 큰 사이즈
그래서 5마리인가 6마리에 만원정도 하는데, 그 값어치를 합니다.
대하축제나 그런데가서 대하구이 먹는 그런 느낌! 아니 그보다 더 살은 통통하고 바삭바삭하면서 기름이 깨끗해서 더 맛있지요. 그래서 제가 자주 먹는 ㅋㅋㅋ
배고프고.. 퇴근 시간은 지났고.. 횡설수설인가봅니다.
저녁이 되니 감기기운도 조금씩 심해지는 것 같고.. 후다닥 집에가서 밥이나 먹고 일찍 좀 자야겠어요.
구로디지털단지역 맛집 원꾸쭈미는 4월 말이나 5월초에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다녀와서 이야기 해드릴게요!
구로디지털단지역 맛집 중에서 쭈꾸미로 가장 유명한 맛집! 원쭈꾸미 포스팅은 여기서 끝~
반응형
'#맛집.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남 야탑 맛집, 맵고 맛있는 떡볶이 신전 떡볶이 (2) | 2014.04.30 |
---|---|
테이스티로드 홍대 맛집 구슬함박 , 세종문화회관 와일드 라이프 증강체험 현실전 (0) | 2014.04.22 |
판교 카페거리, 맛있는 아이스크림 와플 발견! 빈스빈스 (딸기 와플 vs 아이스크림 와플) (0) | 2014.04.07 |
가락시장에서 장어 사고 옥상에서 장어 파티~ 노량진 수산시장 안가도 되겠어요. (0) | 2014.03.31 |
스타벅스 골드 카드, 악마의 잼 뉴텔라 nutella 이마트 구입 (1) | 2014.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