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좋은 차 추천, 벌나무
장마 끝나고 날이 더워서 인쥐.. 아침에 인나는 것도 힘들고
요즘은 인나는 순간부터 퇴근까지 넘아 피곤피곤-_-
기운도 없는게 주변 사람들한테 장난 삼아 물어봤더니
간이 안좋으편 쉽게 피로하고, 피곤이 안가신다 하더라구요.
저도 서른 하나인지라.. 이제 몸생각도 해야되서 ㅋㅋ
간에 좋은 차 뭐 있나 봤더니 다들 벌나무 이야길 하더라구요.
벌나무는 이미 간에 좋은 차로 알려져있던데
원래 정식 이름은 산겨릅나무? 라는거래요
근데 보통 저희같은 사람들은 벌나무라고 ㅋㅋ부른다네요.
인산 김일훈의 <신약>이나 안덕균의 <한국 본초도감> 등에
피로회복등으로 이미 알려져있다고 하는데
옛날부터도 차로 끓여먹고 했대요
제가 직접 나무 가지나 목부를 직접 끓여서 먹기엔
귀차니즘 + 무리수라서 즙 된거로 하나 살라구요
우리나라에서 첨으로 식약청 인증 받은 거라는데
냉장고에 넣어놓고 하루 2개씩 먹으면 되니깐
출근할 때 챙겨 나오면 가는길에 하나 먹고
점심 후나 퇴근 할때도 편하게 먹을 수가 있어요.
요 벌나무는 서울대병원 안전성연구센터에서
이미 검증받은 거라서 믿고! 먹을 수가 있다고해요
간에 좋은 차 벌나무 농충액~!
인터넷 서핑 좀 했더니 이렇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게 거의 없었고
먹는게 민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이라.. 알아봤더니
식약청인증 까지 받은 건 아예 없다고 봐도 될 정도!
건강해지려고 먹는건데 애매한거 먹을 순 없잖아요. 그쵸?
안정성이랑 효능에서 이미 OK~ 이제 하루 두개씩 꼬박꼬박 먹어야져 ㅋㅋ
전 이번에 피곤몬이 되면서 알아보다가 알게된건데
이미 벌나무 효능은 티뷔에도 많이 나왔더라구요.
염증 치료 같은데에도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무엇보단 간에 피로도를 낮춰주고
해독작용도 갑이라고 하기에 간에 좋은 차로는 요게 딱인거죠.
(이제부터 회식의 승자는 내가 될 거시다..)
간에 좋은 차로 알려진 벌나무 즙
홈페이지 들가보시면 쉽게 주문할 수 있더라고요.
이제 막 먹기 시작한 터라 하루만에 확- 좋아지고 그러진 않겠지만
꾸준히 먹으면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쉬워지고
회식하거나 할 때도 ㅋㅋ 오래 살아남을 수가 있겠져?!
한달 정도 먹으면 제 몸이 직접 느끼지 않을까 싶긴 한데
먹으면서 수시로 알려드릴게요 ㅋㅋ
궁금한 분들은 한번 찾아보세용. 저도 이제 시작한 1인이라
다른 분들 평 들어보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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