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가성비 최고인 H100JBT
헤헷- 지난번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득템하게 된 이야기를 해드렸었죠~?!
개봉기 겸 2일 사용기도 남겼었고, 3일인가 5일째 된 사용기도 남겼었는데요.
오늘은 2주일 이상된 사용기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그 동안 출/퇴근 하면서 지하철에서 사용 했고,
헬스장에서 노래 듣는 용, 자전거 타면서 노래 + 주행 정보 듣는 용으로 사용했어요.
실제 사용시간은 25~30시간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제 인생 첫번째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H100JBT의 장점!
-블루투스이기에 선이 걸리적 거리지 않아요. (지하철, 헬스장, 자전거 탈 때 엄~청 편함!)
-무게가 17g정도로 엄청 가벼움. (기존에 유선 이어폰보다도 가벼운 것 같아요. 불편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유선 이어폰이랑 비교했을 때 음질이 떨어지지 않음. (비슷하거나 오히려 괜찮은 것 같아요)
-생각보다 재생 시간이 길어서 좋음. (저 처럼 컴퓨터를 많이 하는 사람은 출근 후 매일 충전을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충전이 어려울 수도 있잖아요? 저 같은 경우 2~3일 출퇴근 시간에 들었는데 배터리 안나가고 괜찮더라고요. 재생 시간 약 4~5시간 예상)
- 진동 모듈(?)이 있어서 인지 전화가 오거나 끄거나 킬 때 진동으로 알려줘서 뭔가 신기해요.ㅎㅎ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H100JBT의 단점 (딱 이 제품의 단점이라기 보단, 블루투스 이어폰 자체의 단점인듯~)
- 유선은 이어폰 꼽고 바로 음악 재생 시키면 되는데, 블루투스라 휴대폰에서 블루투스를 켜야해요.
- 스마트폰 배터리가 빨리 닳아요..ㅎ (노트3를 1년 10개월째 사용하고 있는데.. 일반 이어폰으로 노래 듣는거 보단 배터리가 빨리 닳는 것 같아요)
- 살~짝씩 버퍼링 같이 끊길 때가 있어요. 크게 불편하지도 않고 자주 있는 건 아니지만 일단 넣었어요.
아무래도 단점보다야 장점이 많은 블루투스 이어폰~! 장점이 많으니깐 갖고 싶어했겠죠~?!ㅎㅎ
출퇴근 할 때 뿐만 아니라 저 처럼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걸 좋아하거나, 자전거 타는 걸 좋아하는 분들께는 더 큰 메리트가 있을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어두거나 자전거 거치대에 거치시켜 놓은 상태에서도 걸리적 거림 없이 노래를 들을 수 있고 볼륨 조절, 다음곡, 이전곡 등을 설정할 수 있어서 엄청 편리하더라고요.
지금 사진에서 보이는 이 부분이 충전기를 꼽는 부분 겸, 진동 모듈(?)이 들어있는 부분이에요.
그러면서 볼륨 조절, 전화 수신, 다음곡 이전곡 등으로 넘길 수 있는 버튼이 여기에 있고요.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가성비 최고 H100JBT는 또 칼국수 이어폰이어서 줄 꼬임이나 끊김에서부터 많이 자유로운 편이에요.
원래 동그란 줄로 되어있는 이어폰은 단선이 쉽게 되는 편이고.. 또 줄 꼬임이 심한 편인데, 역시 이어폰은 칼국수가 진리! ㅋㅋ
그리고 전체적인 길이도 불필요하게 길지 않아서 관리도 편리하고, 이어폰 뒷쪽(?)에 자석이 있어서 관리도 편리해요.
노래를 듣지 않을 때는 자석을 이용해서 목에 그대로 걸어두면 떨어지거나 흘러내리지도 않고요. 자석을 붙인채로 대충말 말아 넣었을 때 꼬이거나 엉키지 않는 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확실히 기존의 유선 이어폰에 비해 편리해진게 한두개가 아니죠.
아참, 컴플라이 폼팁! ㅋㅋ H100JBT와 함께 출시 기념 이벤트로 제공되는 녀석인데, 기존 실리콘 보다 확실히 듣는 느낌이 좋아요. 왠지 모르게 음질도 좋아진 느낌이고 외부에서 들리는 불필요한 소음의 차단은 더 잘되요! 음악과 소리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할까요?
처음엔 블루투스 이어폰 H100JBT를 득템했을 때 그냥 "편하겠지~" 라는 생각과 기대만 했었는데요
기대했던 것 이상이에요. 블루투스 이어폰은 음질이 떨어진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사실 좀 걱정도 했는데.. ㅋㅋㅋ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아.. 물론 이어폰에 따라서 음질 손상이라던지.. 끊김이 심한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제가 추천드리는 블루투스 이어폰은 그렇지가 않아용!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가성비 최고 H100JBT 거의 2주 정도 사용하고 남기는 글입니다!
아, 어떤 분께서 방명록인가 댓글로 질문 주신 내용이 있었는데요! 그 충전하는 부분 + 진동 모듈(?)이 있는 부분이 한쪽에 치우쳐 있어서 혹시 쏠림 현상이 없냐는 거였는데요.
아무래도 한쪽만 무겁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쏠림 현상이 있긴 한데요. 그렇다고 이어폰이 빠지거나 흘러내리는 정도는 아니랍니다.
이어폰은 귀에 잡 꼽혀 있고, 목? 쇄골? 쪽에 충전부가 닿긴 하는데, 어차피 이건 마이크 기능까지 포함되고 있기 때문에 한쪽으로 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마이크가 목 뒤에 있으면 ㅋㅋ 잘 안들리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 그러면.. 두성으로 이야기 해야 되나.. 어케 해야 하는거쥐 ㅎㅎ
어쨋든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H100JBT에 대한 이야긴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언능 퇴근하고 싶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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