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해야지해야지 하는데 접속조차 쉽지않네요~ 뭐 이리 바쁜지 헬스도 잘 못가구..취미하려고 산 하이브리드 자전거도 제대로 못타구우~ 그래도 담주에 월급 나오면 로드 자전거 하나 새로 뽑으려합니다 누군가가 말했던, 20대에 꼭 해보고 픈 것 중하나라는 말. 나는 20대에 해보고픈게, 혹은 하지 않으면 후회할게 뭐가있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결국 아.. 진득하니 하는 취미 하나 없는게 뭔가 씁쓸해서..ㅎㅎ 축구야 뭐..시간만 되면 매 주하려고하지만 너무 덥거나 너무 춥거나 비가오면 하기 힘드니.. 이른 새벽이나 늦은 오후에도 즐길 수있는 자전거로 선택 했네요 건강을 위해, 날 위해, 좀 더 투자하고 노력해야겠슴돠 나의 20대는 너무 돈에만 집중한거 아닌지.. 평균적인 월급받고 빡쎄게 모았지..
이 놈의 블로그는 며칠만 손을 떼면 쭉쭉 내려가는 군요..ㅠ 지난주엔 500명대에서, 지지난주엔 900명도 찍었는데.. 역시나 관리할 시간이 없다보니 ㅠ 에휴.. 이번주는 마니 바쁠 것 같아서 정성들인 포스팅은 어려울 것 같고, 틈틈히 한두번 정도 올릴 수 있도록 해볼게요! ㅠㅜ
제가 다니는 교회 앞에는 던킨 도너츠가 있습니다. 교회 문을 나서면 10-15M 남짓되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 말이죠. 지난 주일에 교회에서 셀 특송이 있어서 12시 40분쯤에 도착을 했어요. 10-15분 가량 연습을 하는데, 중학교때부터 친구놈이 교회 근처라네요. "그래 커피나 한잔 하자 이 새끼야" 던킨을 갔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친구인 3명이서 갔다가, 12,000원 가량을 썼어요 (친구가 다른 교회 동생들을 사줘서 좀 더 넘게 나왔지요) 음료수를 다 먹고 나올때 쯤에서야 봤습니다. 12,000원이상 구매 시 던킨 휘핑크림 아이스 텀플러를 2,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헐?ㅋ 해외 여행을 가면 보통 텀블러를 사는데.. 비싼 스텡은 말고.. 프라스틱ㅋ 이건 뭐.. 플라스틱이여서 뜨거운 거 넣어 먹기..
어느 덧, 이제 정말, 서른이 되어 갑니다. 그토록 멀게만 느껴지던 서른인데, 누군가의 한 마디로, '나도 곧 서른이 되겠구나' 싶습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뜨겁게 달렸던 20대 초반, 뭐든게 즐거웠고, 때론 힘들었던 20대 중반, 그저, 흘러가는 20대 후반, 서른이 되기 전에 뭘 해야 할까요, 내가 가졌던 꿈들은 모두 잊혀져 가는데..
안녕하세요. ㅎㅎ 게으른 블로거 양잘쌩! 인사드립니다. ㅎㅎ 벌써 금요일이네요. 서서히 퇴근을 해야 하나.. 일이 남아있는 관계로.. 포스팅 하나 하고 더 일해야 겠습니다.ㅠ 이번주는 게을러져서 포스팅을 한번도 안한 것 같아요.. 월요일 부터 예비군을 다녀오느라 몸이 피곤해졌나..ㅎㅎ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티스토리 모바일 포스팅 입니다.! 모바일에서 장문의 포스팅을 하긴 어렵지만.. 간혹 빨리 포스팅을 하고 싶거나, PC에 도저히 앉을 시간이 없을 때는 모바일이 참 유용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얼마 전 잠실 석촌호수 벚꽃 이야기를 모바일로 전해드린 적이 있었죠! 그때 당황스러웠던 경험.. 사진 첨부가 안되는 거에요 -_- 결국은 해결하긴 했지만, 저 처럼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께는 큰 도움이 되리..
참 오랜만에 또 이런 쓸데없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블로그나 시작해야지 네이버로 새로 시작 할까? 아냐 그래도 티스토리가 해오던게 있으니깐.. 그래도 그냥 네이버로..? 네이버에는 '이웃' 시스템이 있으니깐! 안되겠다 그냥 티스토리 해야지... 반복적인 고민 끝에 지난번보다 쪼-금 더 정리된 상태로..ㅎㅎ 글을 지우고 수정하고 하는 건 시간이 너무 많이 드는 일이라.. 대략적으로만 하고.. (글을 쓰면서도 네이버로 할까.. 고민되네요-_-;;) 어쨋든.. 조만간 블로그 다시 시작합니다..ㅎㅎ
기획자를 위한 PPT 작성! PPT story 추천드려요.ㅎㅎ PPT Story와 비슷한? 것을 어딘가에서 구해서 사용하고 있었죠. 아니 비슷한거라기보단 이미지 몇개를 따로 저장해서 PPT 제일 뒷페이지에 늘 넣고 다녔다고 할까요? 자주쓰는 도형과 이미지를 제가 사용하는 템플릿 제일 뒷페이지에 첨부해서 사용할때마다 복사해서 붙여넣고 했는데요. 늘 뭔가 아쉽더라구요.. 그런데 두둥! PPT Story에서 한글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길래 냅다 달려갔습니다. http://pptstory.com/Payment_ko.html 여러분들도 언능 가보세요. ㅎㅎㅎ 기획하시는 분들! 웹기획, 모바일 기획, 컨텐츠 기획 등등 기획자라면 유용하게 쓰일 피피티 스토리에 대해 간략적인 설명을 드려요~ PPT Story를..
티스토리를 시작하려 맘 먹었다가도 영 끊은지 오래되서 그런가 시작하는게 어렵네요~ 전에는 일하면서 접속 하는 것도 쉬웠는데, 지금은 일하면서 접속하는 게 쉽지도 않고 `ㅡ` 시작해야지~ 시작 해야지~ 마음은 먹고 있는데 잘 안되는 오늘입니당. 그냥 문득 비가 오는 김에 한글짜 끄적이고 갑니다. 모두들 잘 지내시나요~
네, 전 여전히 커피를 좋아해요. 언젠가 부터 좋아했는지 모르지만, 저는 여전히 커피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새로 이직을 하고, 최근엔 아침에 출근할때 강남역 4번출구로 오는 지하상가 내에 있는 이디야나 파스꾸찌를 이용했어요. 그러다가 시간이 촉박할땐 지하상가 내에 편의점을 이용했구요. (신 분당선 강남역 출구쪽으로 나가는데 지하상가가 길고, 카페와 편의점이 있답니다.) 이디야는 애초에 대부분의 프렌차이즈 카페보단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고, 파스꾸찌는 아침에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가 30%인가? 할인을 하다 보니 주로 이용했었답니다. 하지만.. 뭔가 커피의 맛이 조금 부족했어요. 여전히 커피 맛을 정확히 구분하거나 하진 못하지만 (아시다시피 제가 미식가는 아니잖아요? 편식쟁이에 맛있는 음식만 먹는 저니..
아아 `ㅡ` 파워블로그는 아닌가요? 준파워 블로그 정도?ㅎㅎ 예전엔 그래도 여기저기 체험단 신청하면 당첨도 잘 되었고, 정말 자주가는 식당은 몇번 포스팅 하면 손님이 늘었다며 음료수라도 한병 내주시는 곳도 있고, 혹은 메인 메뉴를 하나 더 주시는 곳도 있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블로그를 하지 않으니..(바빠서 하지 못하니) 이런 맛?도 없어졌었지요. 그 이유가 아무래도 티스토리가 해킹되면서 성인 도박 글이 올려서 품질 지수가 내려갔기 때문이기도 하고 일이 바빠져서 직장에서 포스팅 한 두건 하기에도 힘들기도 했고 그렇다고 집에가서 포스팅 하기엔 라섹으로 인해 눈이 피로하고..ㅎㅎ 그렇게 내려놓고 있다가 저번주 정도부는 조금씩 시작하게되었지요. 물론 아직 방문자도 거의 그대로고 요즘은 피곤하다는 이유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