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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 미드를 보는데요. 가장 좋아하는 미드는 워킹 데드, 그리고 덱스터 시리즈 입니다.
좀비물을 좋아해서 보게된 워킹 데드는 현재 워킹데드 시즌5가 진행중이고,
덱스터는 시즌7인가 8까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본건 3편까지 ㅠ)
그리고 같은 좀비물로 z nation이라는 미드를 이번달에 보기 시작했고 (아직 시즌1)
왕좌의 게임은 시즌 3를 보다가 접었네요. (재미는 있는데, 회사 이직하고.. 뭐 이러면서 바빠지고 못보게 되었어요.
어제는 덱스터3를 다운 받으려고 했으나.. 제가 가끔 무한도전을 다운 받는 토렌트에서 속도가 너무 느려서..지금 거의 포기 상태..
속도가 좀 나오는 시리즈를 받으려면 단숨에 시즌7로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좀 고민입니다. ㅠ
그래서 찾다 찾다 생각한 미드는 바로 전쟁 미드!
개인적으로 좀비물, SF류를 좋아하는데 이 전쟁영화와 스나이퍼 영화는 모든 남자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아마도 전쟁영화나 전쟁 미드를 좋아하는 모든 남자분들이 5손가락 안에 꼽는 명작입니다.
저 역시 어제 네이x를 통해서 '전쟁 미드 추천', '역대 전쟁 미드 순위' 등을 검색해 봤는데,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뽑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었으니까요.
제가 이 미드를 접하게 된 것은 바로 군대에서 입니다.
그때 소대장님께서 생활관에서 노트북을 통해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틀어주셨죠.
그게 2006인데.. 소대 생활관에서만 보던 전쟁 미드가 군인이 봐도 참 좋은 전략과, 마인드, 팀웍 등을 가지고 있다면서
중대장님께서 단체로 저희에게 보여주기도 하셨습니다..ㄷㄷ
저희 중대에 당구장겸 오락실이 있었는데, 거기에 중대원 절반이 모여서 모았다는....
그 때는 재미있게 보다가도 졸고 보다가 졸고..해서 정확한 스토리에 대한 기억이 나질 않았어요.
하지만, 뭔가 되게 재미있었다는 건 기억납니다.
뭐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줄거리나, 배우들이나 이런 소개는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더 자세하게 소개해 주셧을 것 같아서 생략하려고 합니다.
왜냐면 전 빨리 이 전쟁 미드를 보고 싶은 마음 뿐...
오랜만에 들어온 블로그가.. 점점 죽어 가는 것 같아 심폐소생술을 하기 위해 왔을 뿐...ㅎㅎ
좀비물을 좋아해서 보게된 워킹 데드는 현재 워킹데드 시즌5가 진행중이고,
덱스터는 시즌7인가 8까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본건 3편까지 ㅠ)
그리고 같은 좀비물로 z nation이라는 미드를 이번달에 보기 시작했고 (아직 시즌1)
왕좌의 게임은 시즌 3를 보다가 접었네요. (재미는 있는데, 회사 이직하고.. 뭐 이러면서 바빠지고 못보게 되었어요.
어제는 덱스터3를 다운 받으려고 했으나.. 제가 가끔 무한도전을 다운 받는 토렌트에서 속도가 너무 느려서..지금 거의 포기 상태..
속도가 좀 나오는 시리즈를 받으려면 단숨에 시즌7로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좀 고민입니다. ㅠ
그래서 찾다 찾다 생각한 미드는 바로 전쟁 미드!
개인적으로 좀비물, SF류를 좋아하는데 이 전쟁영화와 스나이퍼 영화는 모든 남자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아마도 전쟁영화나 전쟁 미드를 좋아하는 모든 남자분들이 5손가락 안에 꼽는 명작입니다.
저 역시 어제 네이x를 통해서 '전쟁 미드 추천', '역대 전쟁 미드 순위' 등을 검색해 봤는데,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뽑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었으니까요.
제가 이 미드를 접하게 된 것은 바로 군대에서 입니다.
그때 소대장님께서 생활관에서 노트북을 통해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틀어주셨죠.
그게 2006인데.. 소대 생활관에서만 보던 전쟁 미드가 군인이 봐도 참 좋은 전략과, 마인드, 팀웍 등을 가지고 있다면서
중대장님께서 단체로 저희에게 보여주기도 하셨습니다..ㄷㄷ
저희 중대에 당구장겸 오락실이 있었는데, 거기에 중대원 절반이 모여서 모았다는....
그 때는 재미있게 보다가도 졸고 보다가 졸고..해서 정확한 스토리에 대한 기억이 나질 않았어요.
하지만, 뭔가 되게 재미있었다는 건 기억납니다.
이 영화는 위 캡쳐 이미지에서도 알 수 있지만, 실제 전쟁에 참여했던 군인들의 나레이션까지 등장합니다.
예전엔 이런 나레이션이 있으면, "우와, 저 사람이 진짜 전쟁에 참여햇던 사람이구나" 하고 무조건 믿었을 텐데..
지금은 좀 모르겠네요 ㅋㅋㅋ
좀 더 사실적으로 보이기 위해 '나레이션 기법'을 이용한 건지 (저 사람도 배우인지)
아니면, 정말 전쟁에 참여했던 군인인지...ㅎㅎ
뭐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줄거리나, 배우들이나 이런 소개는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더 자세하게 소개해 주셧을 것 같아서 생략하려고 합니다.
왜냐면 전 빨리 이 전쟁 미드를 보고 싶은 마음 뿐...
오랜만에 들어온 블로그가.. 점점 죽어 가는 것 같아 심폐소생술을 하기 위해 왔을 뿐...ㅎㅎ
전쟁 미드 추천 1순위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보면서, 또 포스팅 할게요.
다음 포스팅에는 대략적인 줄거리나 촬영, 편집,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겟습니다.^^
그럼 남은 주말도 마무리 잘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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