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ㅡ` 파워블로그는 아닌가요? 준파워 블로그 정도?ㅎㅎ
예전엔 그래도 여기저기 체험단 신청하면 당첨도 잘 되었고, 정말 자주가는 식당은 몇번 포스팅 하면 손님이 늘었다며 음료수라도 한병 내주시는 곳도 있고, 혹은 메인 메뉴를 하나 더 주시는 곳도 있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블로그를 하지 않으니..(바빠서 하지 못하니) 이런 맛?도 없어졌었지요.
그 이유가 아무래도 티스토리가 해킹되면서 성인 도박 글이 올려서 품질 지수가 내려갔기 때문이기도 하고
일이 바빠져서 직장에서 포스팅 한 두건 하기에도 힘들기도 했고
그렇다고 집에가서 포스팅 하기엔 라섹으로 인해 눈이 피로하고..ㅎㅎ
그렇게 내려놓고 있다가 저번주 정도부는 조금씩 시작하게되었지요. 물론 아직 방문자도 거의 그대로고 요즘은 피곤하다는 이유로 이런 저런 활동을 하지 않고 맛집을 찾아가는 경우도 적긴 해서 `ㅡ` 포스팅 할 꺼리를 저장해놓지 않았네요..ㅎㅎ
한동안은 어딜 가기만 하면 사진부터 찍고 저장해 놓기 바빴었는데요...^^;
아무튼, 이제 다시 바뀐 일기장 같은 포스팅을 하려고 티스토리를 시작하려 합니다
여전히 문제는 "네이버와 달리 이웃 시스템이 없다는 것" 이긴 하지만요.. 혼자하긴 너무 심심한데 ㅠ 이것들을 버릴 수 없어.. 네이버로 넘어가기도 고민입니다.ㅠ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 정보는 제가 참고하고있는 블로그 관련 사이트인데요! 여러분들도 한번 참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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