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독재자> 시사회 응모했어요. ㅎㅎ
2014.10.14
블로그에 열을 올리고 있는 요즘~ 예전에는 별 관심이 없던 체험단, 리뷰어에 부쩍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이게 그냥 무료로 얻는 이득이라기 보단, 블로그의 주제와 소제가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잘하는, 잘 알고있는 것들을 보다 책임감있게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고! 저 역시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 뿐만 아니라 좀 더 활동적이고 새로운 주제로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이 많아서요! 제 블로그에 가끔 말씀드리지만 연극영화과를 졸업했고 SBS 생방송 투데이 조연출(AD)경험이 있기에 특이 이런 영화 분야에 대해서는 좀 더 재미있고 상세히 소개해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공이 시나리오였고, 촬영이나 편집, 음향, 무대 연출 이런 쪽도 두루두루 배웠지요 ㅎㅎ) 마침 바이리뷰라는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