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해서 공감가는 블로그
1.11일 낮 12:15분 짱짱이가 태어났습니다. (채)우시는 (하)나님 양채하라는 이름으로 예쁘게 키울게요 * 일이 넘 바빠서 블로그 할 엄두가.. 종종 소식 남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