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오랜만,
2020.04.07
오랜만이에요 최근 몇년간 티스토리 블로그를 신경쓰지 못했네요 무슨 기분인지 다시 블로글를 해야겠다~ 하는 생각은 하지만, 예전처럼 꾸준히 할 수 있을지 의문.. 그리고 한편으로는 티스토리 보단 네이버를 해야 하는 것 같은 기분도... 그 동안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지 않았던 이유는 - 17년 봄~여름 사이에 이직을 하면서 일이 바빠지기도 했고 - 18년도에 결혼하고 - 19년에 애기가 태어나면서 바쁘기도 했고 - 티스토리는 이웃 분들이 많지 않아 운영하는 재미가 좀 떨어졌습니다. (*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네이버 블로그 이웃과 연계 할 수도 있는 것 같던데 좀 살펴봐야 겠어요) 한 10년전 쯤 제가 이 블로그를 만들었을 때에는 블로그를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그 동안 바이럴 마케팅 관련해서 일을 ..